금융경영브리프
싱가포르, 초고액자산가 유치 위해 WM 규제 전격 완화
2026-06-08이예린
목차
요약
최근 홍콩, 두바이 등 주요 금융허브 자산관리 유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26년 5월 싱가포르
금융당국은 프라이빗계좌(PB) 개설 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는 제도를 발표했다. 이는 그간 엄격했던
KYC·AML 규제로 인해 발생했던 글로벌 자금 이탈 우려를 불식시키고, 초고액자산가 유치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조치이다. 국내 금융권 역시 WM 비즈니스 육성과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리스크 기반 규제 체계 도입을 통해 아시아 금융허브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