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시장모니터
시장: 트럼프發 리스크 확대
2018-05-28김영준
목차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격적인 북미정상회담 취소선언과 자동차 관세 적용지시 등으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국내에서는 최근 경기흐름을 놓고 경기침체에 대한 논쟁이 가열되었다. 다만
양호한 민간소비와 수출 증가세 등을 감안할 때 국내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뉴욕증시와 KOSPI는 美 금리인상 우려완화와 유가하락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불확실성과 보호무역
우려로 상승폭이 축소되었다. 반면 안전자산인 금은 수요가 증가하면서 강세를 기록하였다.
요약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국내에서는 최근 경기흐름을 놓고 경기침체에 대한 논쟁이 가열되었다. 다만
양호한 민간소비와 수출 증가세 등을 감안할 때 국내경제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뉴욕증시와 KOSPI는 美 금리인상 우려완화와 유가하락에도 불구하고 정치적 불확실성과 보호무역
우려로 상승폭이 축소되었다. 반면 안전자산인 금은 수요가 증가하면서 강세를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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