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분석

2026년 금융산업: 업권간 차별화와 리스크 관리

2026-01-05김혜미 연구위원

목차
요약

2026년 금융산업은 유동성이 특정 섹터로만 쏠리는 선별적 집중 현상이 심화되며, 업권별 실적

명암이 갈리는 차별화 국면에 진입할 전망이다. 자본시장으로의 자금이동 가속화로 증권·운용업은

호조가 예상되는 반면 규제강화와 구조적 부실 부담을 안은 은행 및 제2금융권은 성장 정체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금융회사는 무리한 외형 경쟁보다는 부실자산의 선제적 정리와

금융정책을 활용한 포트폴리오 재편 등 자본효율성 중심의 내실경영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