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산업
(하나Knowledge+) 대안신용평가, 대안이 될 수 있을까!?
2022-08-19정윤영
			
				목차
				
	    	
	    	
				요약
				
			
			
				
			
			
		
		
			
				
			
				
			
				
			
				
			
				
			
				
			
				
			
				
			
				
			
				
			
				
			
				
			
				
			
				
			
				
			
				
			
				
			
				
			
				
			
				
			
				
			
				
			
				
			
				
			
				
			
				
			
				
			
				
			
				
			
				
			
				
			
				
			
				
			
				
			
				
			
				
			
				
			
				
			
				
			
				
			
				
			
				
			
				
			
				
			
				
			
				
			
				
			
				
			
				
			
				
			
				
			
				
			
				
			
				
			
				
			
				
			
				
			
				
			
				
			
				
			
				
			
				
			
				
			
				
			
				
					
				
			
				
			
				
			
				
			
				
			
				
			
				
			
				
			
				
			
				
			
				
			
				
			
				
			
				
			
				
			
				
			
				
			
				
			
				
			
				
			
				
			
				
			
				
			
				
			
				
			
				
			
				
			
				
			
				
			
				
			
				
			
				
			
				
			
				
			
				
			
				
			
				
			
				
			
				
			
				
			
				
			
				
			
				
			
				
			
				
			
				
			
				
			
				
			
				
			
				
			
				
			
				
			
				
			
				
			
				
			
				
			
				
			
				
			
				
			
				
			
				
			
				
			
				
			
				
			
				
			
				
			
				
			
				
			
				
			
				
			
				
			
				
			
				
			
				
			
				
			
				
			
				
			
				
			
				
			
				
			
				
			
				
			
				
			
				
			
				
			
				
			
				
			
				
			
				
			
				
			
				
			
				
			
				
			
				
			
				
			
				
			
				
			
				
			
				
			
				
			
				
			
				
			
				
			
				
			
				
			
				
			
				
			
				
			
				
			
				
			
				
			
				
			
				
			
				
			
				
			
				
			
				
			
				
			
				
			
				
			
				
			
				
			
				
			
				
			
				
			
				
			
				
			
				
			
				
			
				
			
				
			
				
			
				
			
				
			
				
			
				
			
				
			
				
			
				
			
				
			
				
			
				
			
				
			
				
			
				
			
				
			
				
			
				
			
				
			
				
			
				
			
				
			
				
			
				
			
				
			
				
			
				
			
				
			
				
			
				
			
				
			
				
			
				
			
				
			
				
			
				
			
				
			
				
			
				
			
				
			
				
			
				
			
				
			
				
			
				
			
				
			
				
			
				
			
				
			
				
			
				
			
				
			
				
			
				
			
				
			
				
			
				
			
				
			
				
			
				
			
				
			
				
			
				
			
				
			
				
			
				
			
				
			
				
			
				
			
				
			
				
			
				
			
				
			
				
			
				
			
				
			
				
			
				
			
				
			
				
			
				
			
				
			
				
			
				
			
				
			
				
			
				
			
				
			
				
			
				
			
				
			
				
			
				
			
				
			
				
			
				
			
				
			
				
			
				
			
				
			
				
			
				
			
				
			
				
			
				
			
				
			
				
			
				
			
				
			
				
			
				
			
				
			
				
			
				
			
				
			
				
			
				
			
				
			
				
			
				
			
				
			
				
			
				
			
				
			
				
			
				
			
				
			
				
			
				
			
				
			
				
			
				
			
				
			
				
			
				
			
				
			
				
			
				
			
				
			
				
			
				
			
				
			
				
			
				
			
				
			
				
			
				
			
				
			
				
			
				
			
				
			
				
			
				
			
				
			
				
			
				
			
				
			
				
			
				
			
				
			
				
			
				
			
				
			
				
			
				
			
				
			
				
			
				
			
				
			
				
			
				
			
				
			
				
			
				
			
				
			
				
			
				
			
				
			
				
			
				
			
				
			
				
			
				
			
				
			
				
			
				
			
				
			
				
			
				
			
				
			
				
			
				
			
				
			
				
			
				
			
				
			
				
			
				
			
				
			
				
			
				
			
				
			
				
			
				
			
				
			
				
			
				
			
				
			
				
			
				
			
				
			
				
			
				
			
				
			
				
			
				
			
				
			
				
			
				
			
				
			
				
			
				
			
				
			
				
			
				
			
				
			
				
			
				
			
				
			
				
			
				
			
				
			
				
			
				
			
				
			
				
			
				
			
				
			
				
			
				
			
				
			
				
			
				
			
				
			
				
			
				
			
				
			
				
			
				
			
				
			
				
			
				
			
				
			
				
			
				
			
				
			
				
			
				
			
				
			
				
			
				
			
				
			
				
			
				
			
				
			
				
			
				
			
				
			
				
			
				
			
				
			
				
			
				
			
				
			
				
			
				
			
				
			
				
			
				
			
				
			
				
			
				
			
				
			
				
			
				
			
				
			
				
			
				
			
				
			
				
			
				
			
				
			
				
			
				
			
				
			
				
			
				
			
				
			
				
			
				
			
				
			
				
			
				
			
				
			
				
			
				
			
				
			
				
			
				
			
				
			
				
			
				
			
				
			
				
			
				
			
				
			
				
			
				
			
				
			
				
			
				
			
				
			
				
			
				
			
				
			
				
			
				
			
				
			
				
			
				
			
				
			
				
			
				
			
				
			
				
			
				
			
				
			
				
			
				
			
				
			
				
			
				
			
				
			
				
			
				
			
				
			
				
			
				
			
				
			
				
			
				
			
				
			
				
			
				
			
				
			
				
			
				
			
				
			
				
			
				
			
				
			
				
			
				
			
				
			
				
			
				
			
				
			
				
			
				
			
				
			
				
			
		
			
	■ 금융시장의 불확실성 심화로 전통적인 신용평가 모형이 한계에 직면하면서 비금융정보로 차주의 신용도를 평가하는 대안신용평가가 부상
■ 대안신용평가는 적시성, 포용가능성, 정확도 면에서 기존의 신용평가모형을 보완할 수 있지만 데이터 확보, 프라이버시 등은 해결해야 할 문제
■ 국·내외 금융사들은 대안신용평가의 이점을 활용하여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시
■ 대안신용평가가 가져오는 금융서비스의 확장성으로 인해 관련 시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며, 이에 맞추어 금융사들은 장기적인 전략 수립을 고민할 필요
						관련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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