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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 수급여건 개선에도 불구 대외적 리스크 상존

2026-03-03이동현

목차
요약

원/달러 환율은 달러화 약세 및 엔화 강세 등 대외적 여건과 반도체 수출 호조, 월말 네고물량

출회 등 대내적 요인으로 하락했다. 달러화는 美 경제지표 부진 및 관세 무효판결로 하락했으나

지정학적 리스크 및 매파적 FOMC에 반등했다. 트럼프의 추가적인 관세 부과 조치 및 미국·이란

핵협상 등 글로벌 경기에 영향을 미치는 불확실성 요인이 상존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수급여건

개선에도 불구하고 대외적 불안요인으로 인해 1,400~1,450원에서 등락을 반복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