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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제적 산업위험평가시리즈 ]

선제적 산업위험 평가시리즈(10) 글로벌 경쟁사 회복에 따른 자동차 시장점유율 하락가능성 및 국내업체 영향 점검

작성자 | 이상현

2010-01-25

조회수 | 2950 원문 | 공_선제적 산업위험 평가시리즈 (9).pdf

 

Share | 미투데이

요약

금융위기로 높아진 점유율 유지는 향후 글로벌 신차 성공여부가 관건


중대형급 주도의 시장확대시 점유율 하락 가능성 있음. 그러나 2010년 시장수요 회복정도가 크지 않으므로 소형차 위주의 수요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글로벌 신차투입 효과 예상되므로 점유율이 하락할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


2008년 9월 리먼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국내 자동차업계의 점유율은 위기이전보다 상대적으로 크게 상승했음

그러나 각국 정부의 자동차 지원책 등으로 고사직전의 경쟁업체들이 구조조정 과정을 거치면서 정상화되고 있고, 이로 인해 금융위기 이전의 형국으로 국내업체들의 점유율이 다시 낮아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를 낳고 있음

경쟁업체인 미 빅 3의 경우 구제금융을 받지 않은 Ford를 중심으로 점유율이 회복 되고 있으며, 일본 도요타, 혼다, 닛산 등 Top tier 업체들도 인센티브 등 공격적인 마케팅 비용 집행을 통해 판매 재건을 위해 노력 중임

중대형급 주도의 시장확대시 국내업체들의 경우 동 세그먼트의 경쟁력 열위로 점유율 하락 가능성이 존재함. 2010년 수요 회복세가 이어지겠지만 위기 이전 수준까지 회복되려면 수년이 더 소요될것으로 예상. 따라서 중대형급 수요회복이 제한적이라면 국내업체들의 점유율 하락가능성도 크지 않을 것임

2009년 4/4분기 미국시장에서 한국메이커의 점유율 하락은 재고 소진과 신차 론칭을 앞두고 마케팅을 강화해야할 유인이 크지 않았기 때문으로 파악됨. 따라서 2010년 1/4분기부터 주요시장에 론칭 예정인 신모델의 성공적인 판매여부가 중요한 선행지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이는 신차의 성공여부에 따라 2009년의 점유율 상승이 일시적인 마케팅 효과인지 경쟁력 상승의 결과인지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

국내업체의 경우 주요시장에서 점유율 하락시 국내외공장의 가동률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 가능성 존재. 최근 환율하락으로 수익성 하락압력이 커진 점을 감안할 경우 점유율 하락에 따른 가동률 하락은 예의 주시해야 될 부분. 1/4분기 점유율 수준에 대한 모니터링이 반드시 필요

부품업체들의 경우 현대기아차와 동반진출한 업체들도 점유율 하락시 가동률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 다만 국내와 달리 현지진출업체의 경우 듀얼벤더가 아닌 독점적인 납품권이 보장되는 경우가 많음

또한 북미, 유럽, 중국 등 현대차와 기아차가 모두 인근에 공장을 설립함으로써 부품업체의 경우 현대차와 기아차 두군데 동시 납품이 가능해져 가동률이 쉽게 떨어지는 구조는 아님
2   하이브리드카/전기차 전망 및 국내 완성차업체의 경쟁력 비교 분석 2010-02-12 이상현
1   선제적 산업위험 평가시리즈(10) 글로벌 경쟁사 회복에 따른 자동차 시장점유율… 2010-01-25 이상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