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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금융권 자금흐름 시리즈 ]

금융권 자금흐름 시리즈(32) 최근 시중자금흐름의 특징 및 하반기 변화 가능성 점검

작성자 | 김완중

2010-07-02

조회수 | 5655 원문 | 공_자금흐름시리즈(32).pdf

 

Share | 미투데이

요약

저금리 기조 지속, 대내외 불확실성, 여타 투자처 부재로 시중자금 단기부동화 현상 심화

금융당국의 저금리 기조, 은행권 및 외국인 채권수요 확대 등에 따른 시중금리 하락, 주택시장 부진 등 여타 투자처 부재,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로 예금 및 단기금융상품 등으로 자금유입되며 시중자금 단기부동화 심화
시중자금의 단기부동화 현상이 심화된 가운데,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공모주와 같은 투자처로 대기성자금의 대규모 유출입이 발생함에 따라 이에 따른 부작용에 대한 우려 증대

최근 통화량의 증가는 주로 경기의 급속한 회복에 따른 거래적 요인이 큰 것으로 나타남

M1과 M2 등 통화량 증가원인을 분석하기 위해 통화수요함수를 이용하여 경제주체의 퉁화수요 원인을 거래적 요인, 예비적 요인, 투기적 요인으로 나누어 분석
국내경제의 급격한 회복에 따라 거래적 유인이 크게 증가하면서 M2 증가의 주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예비적 유인은 경제적 불확실성 감소에 따라 M2 증가율 둔화 요인으로 작용
M1의 경우에도 최근 경제적 불확실성 감소로 예비적 요인은 감소한 반면 거래적 요인이 M1 증가의 주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최근 M1/M2 비율의 상승은 거래적 요인 증가에 의한 측면이 큰 것으로 추정되며, 따라서 시중자금 단기화로 인한 자산가격의 급격한 상승 등의 부작용 우려는 크지 않은 상황으로 판단
그러나 시중 대기성자금의 빈번한 유출입, 시중자금 단기화의 장기화로 인한 통화정책 유효성 저하, 장기 성장기반 약화 등 부작용 방지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필요성 존재

경기상승세 지속 및 출구전략 국제공조 약화로 기준금리 인상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하반기 중 정상화 차원의 인상이 단행될 전망

출구전략 국제공조 논리가 약화된 가운데 경기회복세 지속에 따른 금리와 펀더멘탈 간 괴리 확대, 금리인상 지연에 따른 저금리 부작용 우려 등으로 5월 이후 기준금리 인상 논의 확산
특히, 지방선거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금리 정상화 필요성이 재부각되고 있으나, 대내외 리스크 요인을 감안시 하반기 중 금리인상은 금융완화강도 조정 차원에서 이루어질 전망

하반기 중 시중자금흐름 변화 가능성

1) 주택시장 자금유입 가능성: 주택금융규제 이후 주택담보대출 증가규모가 둔화되면서 매매시장 위주로 위축세 지속→ 정부의 경제정책방향을 고려하면 당분간 DTI, LTV 등 실질적 주택금융규제 완화 여지는 크지 않으나, 주택경기 부진이 심화될 경우 점진적인 규제완화 가능성은 존재
2) 주식형펀드로의 자금유입 가능성: 주식형펀드 환매규모는 다소 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가계의 투자심리 및 여력 약화, 경기모멘텀 둔화 가능성 등으로 신규자금 유입은 부진→ 펀드 환매패턴과 지수대별 환매대기물량을 감안시 추가 환매압력 재개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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