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현안분석 > 과거 시리즈 자료 >  금융권 자금 흐름 시리즈
자금흐름시리즈 (27)썸.png

[ 최근 금융권 자금흐름 시리즈 ]

금융권 자금흐름 시리즈(27) 2010년 채권시장 전망

작성자 | 김완중

2009-12-21

조회수 | 4488 원문 | 최근금융권자금흐름시리즈 (27)_영문추가...

 

Share | 미투데이

요약

기준금리 인상은 시점의 문제일 뿐, 2010년은 금리상승기

최근 4/4분기 이후 소비 및 수출 개선 지속, 2010년 경제전망 상향조정 추세, 한은의 선제적 통화정책 실행 강조 등으로 금융위기시 사상 최저 수준까지 인하했던 기준금리 정상화 압력 존재
반면, 정부는 대내외 경기불확실성을 이유로 저금리 필요성을 강조하고 2010년 경제성장 목표를 5%로 설정하면서 성장위주 경제정책 추진을 피력하는 등 금리정책에 대해 한은과는 상반된 의견을 지니고 있어 금리인상 시점 지연 가능성 존재
금리인상 시기 및 속도는 국내외 경기여건 및 정책의지에 따라 조정될 수 있어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2010년 중 한은은 금리인상 시점을 지속적으로 타진하게 될 것이며, 시중금리는 이를 반영하여 상승세를 보일 전망
한편, 당 연구소는 2010년 중 성장위주 정책 의지, 대외 경기불확실성 등으로 금리인상 시점이 하반기로 지연되면서, 국고채 금리는 상반기 중 낮은 수준을 유지하다가 하반기 글로벌 출구전략과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점진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


전세계 국채 물량 증가와 더불어, 2011년 이후 국고채 만기도래 규모 증가에 유의


2010년 국고채 발행 규모(약 80.4조원)는 금년(81.6조원)보다 축소되며 이로 인한 수급문제가 부각될 가능성은 크지 않은 상황
또한 외국인 상장채권 보유잔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순매수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으나, 재정거래 유인 지속 및 WGBI 편입 기대 등으로 외국인 순매수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
반면, 정부의 국가 채무 축소 및 경기회복에 따른 세수 증가 등에도 불구, 2011년 국고채 만기도래 규모가 사상 최대치인 43조원 수준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차환발행 수요 증대 예상
한편, 전세계 국채 발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미국, 영국 등은 해외 국채보유 비중이 높아 글로벌 출구전략 시행으로 양적완화정책이 종료될 경우, 국채 금리 상승압력으로 작용할 전망


2010년, 은행채·회사채 발행압력 감소하나 통안채·특수채 발행압력 증가 전망

통안채는 원/달러 환율의 완만한 하락세 지속에 따른 외환보유고 증가 및 경상수지 흑자 등으로 단기 위주로 순발행 기조가 지속될 전망
특수채는 재정여력 축소 및 정부 주도의 대형사업 등으로 발행압력 증가가 예상되며 만기도래 규모도 이전보다 증가하면서 차환발행 부담 증가 전망
은행채는 예금유입 증가 및 대출 확대경쟁 유인 감소에 따른 은행권의 자금사정 호조, 예대율 규제 및 은행채 지준부과로 인해 발행압력 낮을 전망
회사채는 2009년 기업들이 유동성 확보에 주력하면서 회사채 발행압력이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며, 구조조정, 산업별 경기 차별화 등으로 인해 동일 등급 내 기업별 금리차별화 현상 지속 전망
263   (CEO 경영이슈)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공모 리츠(R… 2020-03-05 김완중
262   2020년 자금흐름 및 채권시장 환경 점검 2019-12-24 김완중
261   (CEO 경영이슈) 2020년 Watching Points: ①… 2019-11-06 김완중
260   마이너스 금리, 국내에도 적용 가능할까? 2019-10-30 김완중
259   (CEO 경영이슈) 기업부문 금융자산 증가의 의미와 시사점 2019-07-03 김완중
258   시중 자금흐름 주요 특징 및 시사점 2019-01-04 김완중
257   금리: 연준 전망 하향 조정으로 상승 압력 소멸 2018-12-28 김완중
256   시중 자금흐름 주요 특징 및 시사점 2017-12-04 김완중
255   시중 자금흐름동향 및 전망 2017-06-16 김완중
254   시중 자금흐름 동향 및 전망 2016-11-18 김완중